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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금 있는 TLX를 모두 소진하고 정기결제를 해지한 후 신림에서 6개월 정도 혹은 3개월 정도 끊어서 회원권으로 매일 가도록 하자식단은 이제 더 철저하게 관리할 수 있으니 핑계 대지 말고 알아서 잘해라
운동은 주 2회 잘 지키고 있다. 다만 식단이 가끔 시간 때문에 도시락을 못 싸서 이상한 음식을 먹는 경우가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정기 식권을 결제하였다. 저녁은 가볍게 우유, 아몬드 등으로 때우기로 함
1. 로그인2. hr 계정 언락3. 계정 바꾸기 명령어4. 유저 보기 명령어 //1sqlplus -> Id, Password //2alter user hr account unlock //3conn //4show user
간간히 약속 때문에 식단을 어기고 있지만 이러한 예외적인 경우를 제외하고는식단도 잘 지키고 있고 주 2회 헬스장도 잘 지키고 있음 주요 루틴은 상체 모두(가슴, 등)이며 특히 후면 어깨를 플라이머신으로 하는 것과랫풀다운에 신경쓰고 있다. 시티드 로우와 랫풀다운이 예전보다 더 자극을 잘 받는 것 같아서(자세에 신경을 많이 쓴 덕분인듯) 좋다
이제' N일차'와 같은 형식으로는 일지를 쓰지 않기로 했다. 매일 쓰기가 쉽지 않고 한 번 밀렸다가는 의욕이 급격히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식단은 일지를 자주 쓰도록 노력하고 운동은 했던 날은 무조건 일지를 남기는 식으로 일지를 써가려고 한다.오늘 오랜만에 헬스장을 다시 갔다. 지난 주에 시험 때문에 못하고 거의 1.5주 만에 간 것 같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하는 내내 무척 행복하고 좋았다. 인클라인(머신, 스미스) 각각 6 drop플랫 벤치 프레스 6 D펙 덱 플라이 6 D펙 덱 플라이(거꾸로- 후면어깨) 6 D랫 풀 다운 8 D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3 D케이블 프레스 다운 3이두 컬 3 랫 풀 다운이 참 잘되었다. 아무래도 이완시 끝까지 올려주고 등 전체가 올라가는 것을 느낀 뒤 뒷 등 전체로..
그간 운동을 해오긴 하였으나 시험이 연속해서 있어서 정신이 없었다. 아마도 정처기 필기 시험 때부터 서서히 일지 작성이 줄어오다가 다시 상경하면서 운동일지 작성을 그만두었던 것 같다. 그리고는 센터 생활을 시작하면서 시간이 아예 안나서 포기할까 하다가 TLX 덕분에 다시 운동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정말 고마운 어플이다. 아무튼 요약하자면 바빴지만 운동의 끈을 완전히 놓고 산 것은 아니었고 다시 식단과 운동일지를 쓰면서 스스로를 관리해나가려 한다.운동은 주 2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 토요일을 할 예정인데 경우에 따라 하고 싶을 때 더 할 생각이다. 운동이 너무 간헐적(?)이라 루틴이 조금 고민이긴 한데 수, 토는 상체를 모두 하는 것으로 하고 간간히 가고 싶어서 가는 경우에는 하체와 어깨를 하려고 한..
9/4아무것도 안함 9/5드디어 덤벨이 왔다 푸쉬업 8 set덤벨컬 8 set -> 드롭 9/6아침, 점심, 저녁 잡곡밥 및 소식 잘 지킴운동 스킵
~9/3 드디어 오늘 이사를 끝냈다잡곡도 주문했고 닭가슴살도 주문했다시킨 것들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호밀빵 샌드위치와 미숫가루, 삶은 계란으로 버텨야겠다 덤벨도 시켰다헬스장을 갈 시간이 없으니 이제 집에서 루틴을 짜서 해야한다그 전에 일단 푸쉬업과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만 실시한다 아무튼 시킨 것들이 오기 전까지는 운동과 식단 일지를 정말 분명하게 작성하고작성 보다 더 신경쓸 것은 순간 순간 쓸데없는 것을 먹지 않고과식하지 않는 것이다
8/30 식단 개판운동 X 이사하고 본격적으로!
8/23 ~ 8/29 8/23 ~ 8/25 8시 ~ 21시 도서관, 시험 집중 (운동 x) 8/26 시험 치고 방 알아보고 한강 치맥 8/27 국밥 + 술 엄청 많이 + 저녁은 간단히 8/28 푸쉬업 +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일요일 입주라 식단이나 운동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 다음 주부터 정상화 예정
8.22 아침 일반식 점심 냉면 저녁 국밥 오늘 식단 망 운동 제로 방 구하느라 짐 싸느라 좀 어쩔 수 없었다 대신 내일부터 더 열심히!
1시간 유산소 풀업 7회 푸쉬업 7회 아침 잡곡밥 점심 한솥(예비군 ㅡ 불가피) 저녁 고기랑 무려 흰밥(집에서 마지막 식사라 허용)
휴식(손님 방문)
유산소 빨리 걷기 1시간푸쉬업 10 set풀업 10 set 오늘도 홈트다 수영 시작하는거 봐서 헬스도 회차로 끊을까 고민중이다 쓸데없는거 먹지 않았고 정량 섭취했다
감기기운이 있어서 쉬었음 공원 한 바퀴 산책 약 50분 속보
푸쉬업 10 set 풀업 10 set 아침 호밀 식빵 2조각 + 삶은 계란 2개 + 우유 한 컵 + 치즈 1장 점심 깻잎부침 2개 + 닭가슴살 100 g + 계란 1개 저녁 닭도리탕 + 소주 한 병반 오랜만에 저녁에 약속이 있었다. 머리 펌도 했다. 머리를 이틀간 감으면 안되기 때문에 일부러 점심에 운동을 했다. 17일은 운동을 스킵하고 18일에는 에어콘 키고 방 안에서 할 수 있는 것만 할 예정이다.
홈트 아침 1시간 30분 공복 유산소 풀업 15 set 푸쉬업 15 set 아침 건강식 점심 적당히 일반식 저녁 엄빠랑 시켜먹음
홈트 푸쉬업(다리 올리고) 10 set 풀업 10 set - 점프해서 최대한 다음 주 월요일까지 시험 준비도 바쁘고 돈도 아깝고 해서 추가 헬스는 하지 않기로 하고 홈트를 하기로 했다 주거지가 확실히 정해지면 그리고 앞으로의 운동 계획도 오늘 드디어 세웠다 복싱과 수영, 헬스장 중에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무래도 이 뒷편에 유지장치를 붙여놓아서 타격 스포츠는 후회할 일을 만들 리스크가 있다고 판단 후 제외했다 그리고 헬스는 하고는 싶으나 조금 더 새로운 자극을 받고 싶었고 또 헬스 다니다간 씻는 시간 포함 두 시간씩 매일 사용하게 될 것 같아서 주 3회로 뭔가 시간적으로 타협을 볼 수 있는 수영강습을 하기로 했다 조금 더 비싼 선택지이지만 괜찮다 결론적으로 주 3회 수영을 하고 나머지 주 3회는 집에서 ..
하체 레그 익스텐션 6 set 올드롭 레그 컬 6 set 올드롭 스쿼트 스킵 어깨 숄더 프레스 머신 5 set 드롭x 펙 덱 플라이 후면 어깨 5 set 올드롭 하이풀리 6 set 등 스미스 바벨 로우 5 set 시티드 로우 6 set 오늘 헬스 마지막 날이라 이것저것 가슴 빼고 섞어서 했다 서울 올라가기에 날짜가 애매해서 한 달을 더 할 수는 없다 TLX 로 할까 싶다 올라가서 공부를 해도 운동과 같이 병행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면 자메이카 그냥 등록하면 되는데.... 물론 삼성동에 살지 않게 된다고 했을때의 이야기다 내일 해야할 일 리스트를 우선순위로 좀 가려야겠다 지금 이것저것 좀 혼란스러운 시기이다
가슴 인클라인 벤치 스미스 6 플렛 벤치 스미스 6 체스트 프레스 머신 6 올드롭 인클라인 머신 6 올드롭 케이블 크로스 오버 6셋 펙 덱 플라이 6셋 올드롭 삼두 케이블 프레스 다운 5셋 올드롭 저녁에 친구랑 한 잔 아침 점심 건강식
등 스미스 바벨 로우 6 set하이 풀리 6 set 시티드 로우 6 set 풀업 8 set - 올드롭 이두 덤벨컬 3 set - 올드롭 아침 만족점심 김밥 한 줄저녁 치킨(즉흥 아니라 그냥 오늘 먹으려고 어제 참음) 전반적으로 굳 바벨 로우 자극점을 더 잘 찾을 수 있게 되었고시티드 로우 중량이 점점 올라가는 것을 느낀다
운동 휴식 치킨이 너무나 먹고 싶다
어깨 숄더 프레스(머신) 5 set 숄더 프레스(스미스) 3 set 숄더 프레스 후면 (스미스) 3 set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5 set - 올드롭 프론트 스킵 하체 레그 프레스 3 set 레그 익스텐션 7 set - 올드롭 레그 컬 5 set 아침 ok점심 라면 + 계란 둘 + 잡곡밥저녁 고등어 + 잡곡밥 라면 먹었다엄청 행복했다
가슴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6 set 플렛 벤치 프레스 6 set 체스트 프레스 (머신) 5 set - 3드롭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머신) 3 set -20회 펙 덱 플라이 5 set 삼두 케이블 프레스 다운 (로프) 5 set - 올드롭 오늘 컵 아이스크림 하나 먹었고 그 외에 이상한 거 먹은 것은 없다 운동도 무난하게 끝냈음
등 하이풀리 5 시티드 로우 5 풀업 7 ㅡ 3드롭 바벨로우(스미스) 5 풀 오버 3 이두 바벨컬 5 ㅡ 올드롭 아이스크림 유혹 잘 참음. 가게찍고 집 다시 옴. 점심 외식했으나 운동량 일부러 더 확싫히 했기 때문에 괜찮았다고 봄
어깨 숄더 프레스 6 ㅡ 3드롭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3 ㅡ 올드롭 후면 삼각근(펙덱 머신) 6 ㅡ 3드롭 하체 레그 익스텐션 6 ㅡ 4드롭 레그 컬 5 ㅡ 3드롭 식단 적절했음 운동 열심히 했음 만족스러운 날
가슴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6 set 플랫 벤치 프레스 6 set 인클라인 체스트 프레스 5 set 체스트 프레스 5 set 펙 덱 플라이 5 set 케이블 크로스 오버 5 set 삼두 케이블 푸쉬 다운(로프) 5 set - 올 드롭세트 오늘 운동 강도가 마음에 들었다. 삼두를 많이 못한 것이 아쉬웠다. 시간이 촉박해서 삼두 루틴을 다 하진 못했다 그리고 오늘 붕어싸만코 하나 먹은게 오점이라면 오점이다. 엄마의 권유를 단호히 사양하였으나 엄마가 안방에 들어가시고 난 뒤 끊임없이 붕어싸만코가 떠올라서 주말 보상으로 나에게 제공함. 저녁은 밤바다 보느라고 가족끼리 외식했고 양질의 회를 섭취했음
등 바벨 로우(스미스) 5 set 풀업 8 set (3 set 드롭) 하이 풀리 6 set (3 set 드롭) - 65kg 시티드 로우 5 set (3 set 드롭) - 65kg T-bar 로우 3 set (고반복) 이두 이지바 컬 5 set -> 바벨로 드롭 모든 세트 해머컬 못함 식단은 대부분 잘 지켰고 저녁에 감자전 맛있어서 반조각 더 먹은거 후회막심 나머지는 다 만족 탄수화물을 조금 줄여야 할 것 같다
어깨 숄더 프레스(머신) 6 set(3 set은 드롭) 케이블 프론트 레이즈 3 set 후면 어깨-펙덱 플라이 거꾸로 5 set (3 set은 드롭) 하체 레그 익스텐션 7 set (3 set은 드롭) 레그 프레스 5 set 사람이 너무 많아서 레그컬 못하고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귀찮아서 안하고(시간도 부족해서) 발가락 물집이 있어서 스쿼트 자세 무너질까봐 안하고 좀 아쉬운게 많았던 하루. 아, 심지어 저녁에는 라멘집에서 소바먹고 엄마 라멘 좀 뺏어먹음 그 외에는 쓰잘데기 없는거 안먹고 나름 운동 시간 1시간 30분 잘 지켰다 내일부터는 3분할 루틴 다시 제대로 시작 전반적으로 레그 익스텐션과 숄더프레스 할 때에 중량이 올랐다 확실히 작년에 신림에서 헬스장 다닐 때에 비하면 벤치를 비롯해 모든 부위의 운..
첫 포스팅을 운동일지로 하다니 시작이 좋다. 헬스장의 막무가내식 4일 휴무로 인해 이틀은 운동을 아예 쉬고 이틀은 홈트를 진행했고, 오늘 오랜만에 헬스장에 갔다. 오늘 운동은 좀 타이트하게 했다. 타이트하게 했다는 말은 세트간 휴식 시간을 50초~1분을 칼같이 지켰고 중량도 무겁게 했다는 의미이다. 아, 그리고 등과 가슴을 다했다. 헬스장의 휴무로 고중량을 그간 못하기도 했고 또 빨리 3분할 싸이클에 몸을 넣고 싶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오늘 운동은 공부 때문에 시간 제한을 두고 촉박하게 1시간 30분 컷으로 진행을 하니 더 집중도 있게 잘 되었던 것 같다. 가슴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스미스) 5 set 플렛 벤치 프레스(스미스) 5 set 펙 덱 플라이 5 set 등 풀업 6 set (마지막 2 set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