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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프레스 7 인클라인 벤치 프레스 7 백 팩 플라이 7 바벨로우 7 케이블 프레스 다운 로프 7 이두 컬 머신 5 1시간 30분 아침 ㅡ 잡곡밥과 계란 4개, 참치 반 캔 점심 ㅡ 닭가슴살 200g, 오렌지주스 300ml, 아몬드 20개, 호두 5개 => 쉐이크 저녁 ㅡ 일반식(뼈해장국) 운동 후 프로틴 30g랑 우유 300ml 오늘 전반적으로 양호

#1 How do we ensure trust in communication in a trustless environment? A) With cryptographic hash functions 비트코인 시스템을 자꾸 trustless 하다고 표현하는데 좀 이해가 가지 않는다. 기존의 은행 거래처럼 대면 거래거나 신원 확인을 한다거나 하는 기존의 시스템(신뢰가 가는)이 아니기 때문에 trustless라고 표현하는 것이라 이해하고 넘어간다. 아무튼 이런 비트코인 시스템을 신뢰할 수 있는 이유는 암호화된 해시 함수 덕분이다. 암호화된 해시 함수가 이토록 신뢰받을 수 있는 이유는 암호화된 해시 함수가 가지는 특성 때문이다. 기본적으로 해시 함수는 Avalanche effect를 가짐으로써 입력값의 변화로 출력값..

드디어 첫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나왔다. 같은 팀원들이 정말 많은 고생을 했다. 특히 긴 프로젝트 기간동안 정말 첨예한 의견 대립이 많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이가 더 좋아진 것 같아 더 보람차다. 토론을 하다가 해결이 나지 않는 경우 프로젝트 진행 속도를 위해서 깔끔하게 다수결로 의견을 결정하였다. 다수결에서 진 의견을 제시한 사람들의 경우(나도 때때로 여기에 포함) 깔끔하게 승복(?)하고 다수의 지지를 받은 의견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강사님의 가이드도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올려가는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프로젝트 설명프로젝트를 한 마디로 정리하자면 '개발자들을 위한 협업툴'이라고 할 수 있다. 개발 방법론에 대해 지식이 깊지 않더라도 주어진 템플릿만 활용한다면 개발 방법론을 적용해 프로그램을..

이번 강의에서는 딱히 정리해둘 만한 내용이 없었는데 그 중 다른 화폐가 등장한 배경이 꽤나 인상적이어서 정리해둔다. 비트코인에서는 10분마다 하나의 블록을 형성하는데 문제는 이 블록의 사이즈가 너무 작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블록체인 전체의 크기가 커져서 거래가 증가할 수록 거래 속도도 떨어지게 되었는데 이것 때문에 블록 사이즈를 키우자 vs 키우지 말자는 논쟁이 있었고 결국 이를 계기로 비트코인이 분기해 다른 화폐들도 등장하게 되었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는데 유투브에 좋은 영상들이 있었다. 첫번째 영상은 정말 간단한 '스마트 계약'의 컨셉에 대한 설명이고 그 뒤에는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이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uQE_M5nx5N4..

식단 아침 : 닭가슴살 200g , 아몬드 20개, 호두 5개, 오렌지주스 300ml, 미숫가루 30g => 쉐이크 해먹음 점심 : 일반식(정량보다 조금 더 먹은듯) 저녁 : 계란 4개 + 참치 반 캔 + 미숫가루 30g 운동 : 휴식

레그프레스 6 레그 익스텐션 6 레그 컬 4 숄더프레스 스미스 3 페이스 풀 5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5 프론트 레터럴 레이즈 5 걷기 30분 2시간

버클리대에서 비트코인에 대한 강의를 해놓은 것을 정성 들여 번역해둔 사이트를 발견했다. (https://dreamplus.io/blockchain_academy1) 그냥 듣기 보다는 정리하면서 듣는 것이 기억에 더 많이 남을 듯 하여 찾아보며, 또 정리하면서 이 강의를 듣기로 했다. #1 비트코인은 어디서? ... Born out of the Cypherpunk movement, a libertarian fight for privacy and self-governance... 궁금했었던 부분인데 덕분에 찾아보고 궁금증을 해결하게 되었다. 블록체인이라는 것, 비트코인 이라는 것이 왜 갑자기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일까? 어떤 이유에서 만들어 진걸까? 하는 의문은 들었지만 자연스럽게 '그냥 기술이 발전하니 저런..

유산소 2시간 반 감기 기운이 있어서 헬스장에 가질 못했다 결과적으로 유산소도 몸 상태에 비해 무리한 듯 하지만 집에서 그냥 있었을 바엔 걷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유산소 1시간 10분 더워 죽는줄

찾아도 내가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아서 직접 만들어 보았다(있긴 있었는데 딱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니었다) 이모지를 쓸 때에 채팅창에 쓰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내가 쓰거나 누군가 쓸 때 좋도록 프레임을 잡아 두었다 이모티콘 팝업 div를 없애기 위해서는 채팅 입력 창에서 esc를 누르면 없어지도록 처리했다 https://github.com/KIMJUNGKWON/emoji_j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