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TCOIN TO BLOCKCHAIN: FROM CYPHERPUNKS TO JP MORGAN CHASE

이번 강의에서는 딱히 정리해둘 만한 내용이 없었는데 그 중 다른 화폐가 등장한 배경이 꽤나 인상적이어서 정리해둔다.

비트코인에서는 10분마다 하나의 블록을 형성하는데 문제는 이 블록의 사이즈가 너무 작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블록체인 전체의 크기가 커져서 거래가 증가할 수록 거래 속도도 떨어지게 되었는데 이것 때문에 블록 사이즈를 키우자 vs 키우지 말자는 논쟁이 있었고 결국 이를 계기로 비트코인이 분기해 다른 화폐들도 등장하게 되었다.

이더리움은 '스마트 계약'이라는 개념을 도입했는데 유투브에 좋은 영상들이 있었다. 첫번째 영상은 정말 간단한 '스마트 계약'의 컨셉에 대한 설명이고 그 뒤에는 조금 더 심화된 내용이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uQE_M5nx5N4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3CyUYnqz4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