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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로우 프리 5
랫 풀 다운 5
이지바 컬 5
플랫 벤치 프레스 7
케이블 크로스 오버 5
팩 백 플라이 드롭 5
케이블 프레스 다운 로프 드롭 5
1시간 30분
랫 풀 다운 5
이지바 컬 5
플랫 벤치 프레스 7
케이블 크로스 오버 5
팩 백 플라이 드롭 5
케이블 프레스 다운 로프 드롭 5
1시간 30분
무척 오랜만에 해서 아주 행복했다.
일요일이 지나면 이제 다시 주 3회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헬스장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
역시 자신감과 몸매는 중요하다.
바벨로우에서 내가 바벨을 앞쪽으로 떨어트리는 느낌을 받았다. 허벅지 바로 위로 당기듯 해야 제대로 자극이 되는 것 같은데
조금 가슴팍 쪽으로 하니까 허리도 굽는 것 같고 팔로 당기는 것 같았다. 이렇게 조금씩 찾아가는 거지.
하체랑 어깨를 너무 못했다. 그간 바쁘다는 핑계로 많이 못했다. 일요일이나 월요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몸이 크려면 하체가 중요한 것 같은데 참 눈 앞의 것에 현혹되어 상체만 자꾸 하는 것 같다. 벤치는 조금씩 중량이 늘기 시작했다. 프리라도 이제 겁이 덜 나는 것 같다. 프랑스에서 혼자 프리로 벤치하다가 죽을 뻔 하고서 머신만 썼는데 이제 파트너 없이도 겁이 덜 난다. 안나는 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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